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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국 야구선수의 골때리는 멘탈.jpg
게시물ID : humordata_14147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프런트
추천 : 11
조회수 : 124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7/13 15:11:02
추가설명 - 이가와 게이
- 취미 : 명탐정 코난, 이누야사(둘다 일본 애니메이션) 빼먹지 않고 보기,
무선 헬기 조종, 축구 경기 비디오 수집
(이녀석 야구 선수 임에도 축구에 대한 관심이 남다르다고 한다.)
- 명탐정 코난 특별판을 시청하기 위해 구단 망년회에 불참
- 일본 코나미사의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유명한 야구 게임 이름)에 자신의 이름을 등록 시키고 싶어 야구를 시작함
- 그저 그런 투수 였던 이녀석 어느해 갑자기 각성, 미칠듯한 호투를 보여주며
그해의 사와무라상 획득. 이유인 즉슨 동생이 어느날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를 하고
있는데 동생이 자신을 투수로 안쓰는 이유를 묻자, 형은 능력치가 낮아서 안쓴다는 말을 듣고 폭주.
- 팀의 우승이 결정되고 난 후, 완봉승을 거두고 기자들이 굳이 완봉까지 할 필요
있었느냐고 묻자. 지난 번 게임에서 연장 14회 까지 가는 바람에 코난을 못봐서
그 복수를 하고 싶었다고 말함.
- 파이널 판타지 (일본 유명 게임) 발매일과 구단과의 연봉 협상일이 겹치자,
연봉 협상에 매니저만 보내고 자신은 파이널 판타지를 사기위해 줄을 섬
- 한신 타이거즈 유니폼을 가로 줄무늬로 바꾸자고 감독에게 건의하다 꾸중을 들은 후
그 해 동계 훈련에 혼자 가로 줄무늬 유니폼을 맞춰 입고 나타남
- 연승을 하면 머리카락을 자르지 않겠다고 다짐한 후,
3개월동안 12연승을 질주하며 아주 엄청난 헤어스타일을 보여 주었다고 함.
- 보다 못한 감독이 자르라고 명령하자 다음날 1cm 자르고 돌아옴,
또한 보다 못 한 팬이 이발하라며 이발비를 동봉하여 전달
- 연봉은 1억엔이 넘지만 평소 훈련땐 3만엔 이상 가지고 다니지 않음.
이동도 전철로 함.
- 쾌적하다는 이유로 방세 4만엔의 구단 기숙사를 고집하다. 쫓겨남
- 기숙사에서 쫓겨 나온후 구단 주차장 한 켠에 텐트를 치고 생활 하면
안되겠냐고 구단에 요청했다가 혼남.
- 옥션에 나온 자신의 가짜 사인볼을 발견 경찰에 신고.
 출처: http://blog.naver.com/gametv123/120193970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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