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시위는 없다. 
어떤 시위참가자도 경찰을 때리기위해서 나온 사람은 없다. 
경찰을 때리려고 나온 사람이라면 시위참가자가 아니라고 단언할 수 있다. 

폭력시위는 없다. 
단지 폭력진압이 존재한다. 
경찰은 시위대를 가로막기위해 차벽을 치고 해산시키기위해 구타한다. 

시위대가 시위할 권리는 헌법에의해 보호된다. 
따라서 경찰이 시위대를 진압하고 강제해산 시키는것은 위헌이다. 

폭력시위는 있지도 않는 개념이고 이 단어는 시위대를 협박하고 단결을 저해하기위해 만들어진 단어다.

평화시위는 폭력시위를 긍정하는 사람들이 만들어낸, 있지도 않는 말이다. 

폭력시위와 평화시위는 결국 같은것이다. 바로 언어를 이용해서 사람의 사고를 얽어매는 프레임공작에 넘어간것에 불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