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지방국립대 4년제 신소재공학과(재료공학과) 다니고잇습니다
현재는 .. 마지막으로 놀자! 해서 1학기(반년) 휴학 상태이고 2학년까지 마쳤습니다
영어 700약간넘고 학점 3.9 정도입니다
근데 옛날부터 친척형따라 기계과 가고싶었는데
수학도 잘못하고 ㅠ 그리고 수능을 잘 못봐서 성적도 안되고
신소재 공학과에 들어왓는데요 ㅇㅅㅇ
저번학기에 재료역학 기계서 배운다고 하는데 관심이잇어서 햇는데
어렵긴하지만 정말 이건 공부할수록 뿌듯하더라구요
이건 정말 열심히해서 1등먹었습니다...
현재 뭐 신소재 공학과가 마음에 안든다는건아닌데
잘할자신은없지만..ㄷㄷ 그래도 기계과가 취직률도 높고....
그냥 다니는데 영어나 열심히하면서 졸업하는게 좋을까요? ㅠㅠ
딱히 전공을 살려서 취직 하고싶은 그런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