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을 달리는데도
피곤할땐 자야한다는 진리를 잊고 사네요
지금까지 밖에 있다가 겨우 들어와서
샤워 대충 하고
'아 개인상점 깔아놓고 자야지..' '개인상점만..'
이런 마음에 개인상점 허가증을 사고 대화 종료
'아... 브라우니'
이런 마음에 은행 거래창을 열고
개인상점 허가증 구매
'미친 ㅋㅋㅋ 피곤하니깐 이걸 또사네 브라우니 사야하는데'
하면서 개인상점 허가증 구매
하하하하
근 3일은 걱정없겠네요
안그래도 금염(500골드)만 하나씩 팔려서 죽을맛인데
어디 한번 떼돈 벌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