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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한 똥을 쌌는데 자랑할데가 없군요
게시물ID : poop_141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신선한사과즙
추천 : 3
조회수 : 1554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2/12/10 01:55:50

 

 

연말을 장식하는 부드럽고도 화려한 응가였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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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0 04:36:05추천 2
좋겠습니다.
전 좀전에 술과 보쌈을 먹었는데
배가 슬슬 아파 와서 볼일 보는데
꾜료료꾜료료 쫍쫍 뀨류류류류류~~~쪼쪼쪼! 하면서 삘삘리 똥이 나왔어요.
뭔놈의 까스는 그리도 키씻키씻! 소리내면서 나오는지.
댓글 1개 ▲
[본인삭제]93%충전중
2022-12-10 08:38:57추천 0
[본인삭제]93%충전중
2022-12-10 08:37:37추천 0
댓글 0개 ▲
2022-12-10 13:52:42추천 0
아...
똥 코너는 이렇게 쓰는 구나.

우리 삶에 똥은 사실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댓글 0개 ▲
2023-01-09 12:38:22추천 0
응가는 신성하구나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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