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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간 징징거림에 대한 글을 보고 쓰는 글.
게시물ID : mabinogi_1415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종줍는바드
추천 : 16
조회수 : 1207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6/04/19 05:27:45
뭐..요지는 "나는 노오오력을 해서 이뤘다. 너넨 뭐냐? 안된다고 징징거릴시간에 너네도 너 노력하고 연구하고 세공을 질러라" 라는 내용의 글이었는데
후진 종족과 직업이 분명히 존재하는데 어떻게 노오오오력만으로 해결될수가 있을지가 궁금함.
특히 던지기 전문 자이언트/한손검,방패엘프/연금술사 등등 비주류들의 경우 그냥 애정으로 키우는거고 하아 내캐릭 너무 약해에에엣 하면서
마조히스틱한 감정을 느끼면서 플레이하는게 맛인지라 뭐라고 할 말은 없다만 모두가 그렇게 효율적인 방향만 추구한다면 게임자체가 획일화되서 재미 없을 것임.

그리고 그 글에서조차 연금술은 빠져있었음. 연금술은 전투용으로 고려도 안했다는건데... 이거도 분류는 전투직종임.
..써 먹을 만한 것과 써먹지 못할 것이 분명히 차이가 존재한다는게 숨어있는건데.. 글 내용과 전혀 다름.
글고 징징러들이 원하는건 "내 직업을 사기로 만들어주세요"가 아니라 "내 직업도 좀 밥벌이는 하게 해주세요"정도인데 
그걸 "징징댄다/노오오력이 부족하다!" 또는 "그냥 그걸 하지 마" 라는 반응이 나오면 순수 전투연금술사 입장에서 할 말이 없음.

아아 연금술 삭제좀
이 미친직업은 애정으로 하는거지 성능으로 하는게 아니야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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