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6개 구단중 평균관중수가 1만명을 넘는구단은 10개구단입니다
거기다 팀 성적이 낮을수록 직관률도 낮습니다
하물며 팀성적도 낮고 직관률도 낮은구단이 강등당하면 팀 자체가 뿌리체 흔들리고 최악의경우 스폰서가 떨어져나가는 경우까지 생긴다는건 불보듯 뻔한거 아닌가요
그래서 지금 그에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한거구요
솔직히 기업구단은 강등당해도 형편이 그나마 낫습니다. 위험한건 마찬가지지만
시민구단은 과연 어떨지요?
강등당했을경우 해체위기설 주장하는게 관심이 없는거라고 정의내리는게 참 보기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