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신입생때 기숙사 생활을 했습니다. 여학우들하고 생필품 더치페이를 하는데 백원짜리까지 계산했죠. 
뭐 그런거까지 받을라 하냐고 하네요.
사실 제가 쪼잔한거였어요. 
여학우들 부모님한테 용돈 받아서 없는 돈 쪼개 화장품 사잖아요. 화장하는 데 한시간 걸리죠. 쉬는날 한시간 투자했으면 특근수당 만원은 쳐줘야죠. 이미 여성들은 그렇게 투자를 했다는 거에요.

근데 당신들이 제 여자친구는 아니잖아요?
여자친구한테나 7:3 양보페이지 뉘신데 5:5 더치페이를 매도합니까?

군대가면 건강해져 좋겠다? 그러지 말고 와서 님들도 건강해져보세요.
화장 안해도 건강미인이다, 아름답다 해드릴게 와보세요 한번.

당신들이 맘놓고 화장할 수 있는 것도 나라 위해 서비스 하는 군인 덕분입니다. 

페미 스스로 이익집단화 돼서 본인들의 승리만 외치지 말구요.
외모화장만 할게 아니라 격, 자격을 갖추고 대우받길 바라라는 겁니다.

가산점폐지, 스벅커피논란 
별걸로 태클걸어놓고 여권만 신장해달라? 후.....

팩트만 보면요. 남성은 뭐달고 태어난죄로 대놓고 법적 불이익 보고있는거고, 바보가 아닌 한 가만히만 있으란 법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