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밥을먹고 이번에 산 몬헌4를 즐겨준다 - 지친다 - 컴퓨터를 켜고 보더랜드를한다 - 질린다 - 스플 블랙리스트를한다 - 질린다 - 포켓몬을꺼낸다 - 질린다 - 롤을 한판한다 - 지친다 - 오유를보며 스카이림이나 해볼까...하다가 130시간동안 한캐릭터만 해봐서 더 할게없어서 바로 끈다 - 마인크를 한다 - 질린다 - 마음한켠엔 와우 3개월 다시 하고싶기에 와우 결제창까지 간다 - 돈이 궁함을 깨닫고 다시 몬헌을 잡는다
이번주말에서 오늘까지 걍 이 사이클대로 가는듯하네요
음
음
왜이렇게 줏대가 없는건가요 저는..한가지만 파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