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19시 30분에 해가 완전히 졌습니다.
다 지는 듯 하면서도 강렬한 붉은 빛을 내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때마침 유람선 한 척이 지나가더라구요 ㅎ
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파노라마도 한 번 도전해 봤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