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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스포] 3시부터 쭉 달린 소감 및 팁
게시물ID : diablo3_1416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칠리칠리버거
추천 : 6
조회수 : 131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3/25 07:57:07

1. 

재료 많이 필요하다 해서 템 싸그리 모아다 갈갈했는데 노쓸모;
신유황이랑 신정수가 모자라서 마부고 제작이고 할 수가 없습니다.

몹 모조리 다 잡으면서 했는데도 대장장이 렙업할 정수도 못 모음..
모험모드 하루쯤 뺑뺑이 돌려야 뭘 해도 하겠네요.


2.

정복스탯에서 초생이랑 적생은 레벨에 따라 올라갑니다.
만렙시 각각 9천, 5천쯤 될 것 같음.

적생템 다 뺐는데 초생적생이 엄청나서 놀랐네요.
근데 따지고보면 이제 피통이 수십만씩 넘나드는 시대가 됐는데
초생, 적생 몇만 정도로 말뚝이 가능할지.. 


3. 

막바지에 주인공의 죽은 스승님이 등장하는데
이거 직업에 따라, 성별에 따라 인물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다 보려면 성별따라 12캐릭 다 키워야 되는 건가.. 하..


4.

임페리우스 츤데레 기여어!!
응딩이 팡팡 해주고 싶어!!

게다가 날개까지 커플룩이니
아빠나 삼촌 보는 느낌이었네요. 하하.


5.

말티엘은 좀 실망.

캐릭터 쌔끈하게 잘 뽑아놓고
그냥 쳐들어가서 패 죽이고 끝나니 뭔가 김이 샘.
패턴도 너무 단조로워서 컨트롤 재미가 없음.

충분히 중2간지나게 뽑을 수 있는 녀석 같았는데
막판전투에서 입 터는 것도 그렇고 좀.. 음..


6.

OST 만점 주고 싶음.
배경음이 자아내는 음산한 분위기가 아주 만족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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