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쥔님
... /무시
/해탈
...... 마, 마티야...ㅠㅠㅠ 엄마 그림 좀 그리면안될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요즘 너무너무 바뻣어서 3개월만에 타블렛을 켰는데... 자리잡으시는 우리 쥔님
옆에 마약방석을 깔아서 뉘어드리든 어르고 달래던 저 자리만 고집하시는 왕고집....[]
산책할때도 왕고집인 그녀덕분에 저는 오늘도 끌려다닙니다...
순간포착한 우리 마티의 인생샷을 마지막으로!
모두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
출처 |
우리 롤링발칸드 마티즈 타이어 1세와 내 폰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