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흑...ㅡㅡ엄청난걸 봐버렸네요... 우선 나이부터 시작해 모든 사건 정황이 맞아 떨어지네요... 우선 J군이 JYH이 맞는지가 궁굼하구요... 설마 아니더라도(가명썼을확률) 금액적인 부분도 굉장히 맞는거 같네요... 약간 통통(어떻게 보면 뚱뚱) 아마 그당시 폴쉐 박스터(그쪽분 만날땐 따른차나 안탔을지도 모르겠습니다) JU를 상대로 10억정도 투자를 받고 도망다녔으며 그쪽인가 아님 다른여자가 미스 경북인가 미스경남 진인가 선으로 알고있습니다..(이건 듣기만 한거라 진짜인지는 모르지만 사진상 굉장히 예뻤음) 뭐 나중에 장인될사람한테 사기쳐서 1억넘게 뜯어내구... 얼마있다 여자 팔아서 5천 만졌다고 들었는데.. 너무 딱 맞아떨어지는거 같네요... 솔직히 지금 좀 마니 무섭 ㄷㄷㄷ 보시면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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