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2&aid=0002029664
시골농촌 지역에서의 묻지마 투표는 사실 위험한 부분이 있습니다.
불펜에서 눈팅하다보니
유시민 vs 김문수 때도
유시민 후보가 현장압살할 정도로 분위기 좋았다고는 하지만
결국 개표에서 졌다고 하더라고요. 현지 주민분이..
아직 20여일 남았고 어떤 돌발변수 발생할지 모릅니다.
우리 지난 대선때 나꼼수 듣다가 개표보고
멘붕했잖아요
두번다시 그러한 상처받지 않게끔 남은 20여일 기간동안
좀 더 독려하고 설득하고 투표하도록 투표장에 데리고 갑시다.
지금 방송에서 나오는 지지율이 다가 아닌것 같습니다.
분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