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왜 그렇게 남 신경쓰는지 모르겠네요.
누구 말마따마 정치입문하려는 사람도 아니고..
밖에서는 그렇게 유하고 착하고 배려깊고 고상한 분이시면서
안에서 가족에겐 막말에 상처에 가족걸 뺏어서 남에게 주는 사람이라니..
다른사람이 민폐끼치는걸 위해 가족을 내친다니..
갑자기 아는 사람이 식사하러 오기로 했다며 가족 식사시간전에 사람을 내몰면서 열심히 식사준비 하는 모습이 실소가 나오네요
돈을 주고 나가서 먹고 오라는것도 아니고 밥시간전에 요리하려다 말고 빨리 해서 먹으라고 성화....아 지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