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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4167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헌금훔친스님★
추천 : 4
조회수 : 13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1/27 10:27:50
학생일 때는 뭔지 모를 미래에 대한 기대감이 있었다.
물론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두려운 느낌도 안고 있었지만
그래도 그 때가 나았다.
정해져 버린 미래와 앞으로 겪게 될 고통들이 생생하게 느껴지는 현재가 너무 싫다.
이 지긋지긋한 출근하는 인생을 몇 십년이고 해야 한다는 게...
너무 불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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