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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데 티를 못내요..
게시물ID : gomin_14170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mRsa
추천 : 0
조회수 : 409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5/04/26 18:13:27
그 친구가 빵을 많이 좋아해서 아침마다 빵 사다주고 빵 만드는것도 배워서 만들어 주고 머 먹고 싶다고 이야기 하면 들으면 만들어서 아침에 가져다 주고 이렇게 하는데 그 친구가 고맙다고 하고 막 웃어주면 속으로는 진짜 너무 좋은데 말로는 니 땜에 한거 아니야 내가 먹고.싶어서 만든거야 이람서.. 하아  표현을 잘하는 방법이 없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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