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주소들이 다 뭐냐면
부장을 포함한 조선일보 정치부 기자들 주소입니다.
이메일로 메갈같은 혐오세력이
진보세력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메일로 제보했습니다.
웹툰 사건으로 종이신문에 짤막하게 기사 썼던데
이번 사건의 배후를 알면 무슨 반응을 보일까요?
이 건에 조선일보가 관심을 가지면 어떻게 될까요?
보수신문, 그것도 정치부가 진보세력의 구린 부분을
어떻게 대할까요?
트위터에서 짹짹되는 것보다 조선일보가
한번 기사를 딱! 때려 주는 게 훨씬 현실에서 파동이 더 크죠
조선일보가 움직여서, 메이저 언론사들이 움직이기 시작한다면,
조중동이 이 건으로 정의당을 공격하기로 한다면,
메갈 워마드 너덜너덜해지는 거는 시간문제죠
그리고 정의당도 통진당처럼 개털되는 것도
시간문제일 겁니다 ㅋㅋ
웃대에 비슷한 글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