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팀 동료들보다 주급이 낮지만 전혀 개의치않는다.
빌바오에서 한시즌을 더 뛰고 이적을한다면 훨씬 높은 주급의 이적을 할 수 있었지만 난 다음시즌엔 맨유가 챔스에 진출할것이고 그럼 내가 아닌 다른 미드필더를 타겟으로 삼을까 두려웠다.
맨유는 내 드림클럽이기 때문.
시즌초 벤치에 있을때도 난 맨유의 일원이란 사실만으로 행복했다.
나의 목표는 최대한 맨유에서 오래도록 뛰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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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라를 믿기때문에 빨리 그 승부조작사건
해결이 나길 바랍니다. 본인도 자신있게
출두하겠다고 했고 결백한다고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