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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철도노조 박태만 부위원장 조계사를 떠나 다른 절로...
게시물ID : bestofbest_1417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홍동지
추천 : 280
조회수 : 16637회
댓글수 : 20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3/12/30 04:16:58
원본글 작성시간 : 2013/12/29 17:43:36
야~~ 이 짭새들아~~~
철도노조 지도부 엉뚱한 조계사에서 찾지 마라!!!
지금 다른 절로 가있어~~~!!!
뉴라이트인지 뉴트리아인지 하는 종족들이 다니는
'교학사'라는 절이 있단다~~
거기에는 유명한 종이 두 개가 있는데,
'굴종'과 '복종'이란 종이 있고,
해마다 봄 가을로 제를 올리는데,
'압제'와 '강제'라는 제를 올리지.
법회 때마다 '종북'이라는 북을 쳐대며
신도들을 거짓으로 현혹시키지.
스님들 밥을 지을 땐 항상 '친미'를 사용하고,
스님들 신발은 항상 '유신'이란 신발을 신지.
그 절 제일 큰 법당 이름은 '새누리당'이고,
그 법당 안에 악귀를 부르는 그림 한 장이 있는데,
바로 '민영화'라는 그림이야.
차를 좋아하는 스님들은,
'세작'같은 차도 좋아하지만,
'공작'이나, '조작'을 좋아한단다.
일단 거기 가서 알아보렴~~
궁금한 거 있음 더 물어보고~~~
아. 참.
나도 좋은 정보 줬으니까
뉴질랜드 보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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