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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 지난 교복킷 나오기전까지 제가 항상 중얼거리던말은
게시물ID : mabinogi_1417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C-130
추천 : 0
조회수 : 139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4/24 1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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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디앤씨미디어(L NOVEL)


요런 스타일의 교복을 넣어줬으면하고 계속징징댔는데..

제 소원이 바래진것같아서 너무기뻤었어요!

어?근데 경찰아저씨 여긴 저희집인데 무슨일로오셨..어..그손에반짝이는그건..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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