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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1417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통키왕피구Ω
추천 : 88
조회수 : 3681회
댓글수 : 1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6/08/23 20:01:53
원본글 작성시간 : 2006/08/22 22:24:57
제 남동생은 18살입니다...
저는 21살 여자구요..
다름이 아니라 고민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청소년때는 혈기왕성한건 다압니다...
저도 알건 다 알구요
집이 좁아서 동생이랑 한방을 같이쓰는데..
요즘들어 이놈이 글쎄 제가 잘때 제 가슴을 만지는거같습니다..
장난으로 듣지마시구요;;
이놈이 제가 자고있는지 콕콕 찔러서 확인해본후에 그다음 그행동을 하네요..
그냥 모른척 하고는 있습니다만...어떻게 해야하죠..?
제가 좀 내성적인 편이라 ;
점점 갈수록 심해질까봐 급히 올립니다..
낚시글 아니니까.. 조언좀해주세요 오유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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