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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여느 엄마와 다를게 없었네요
게시물ID : gomin_14176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GNjY
추천 : 0
조회수 : 38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4/27 14:02:25
분명 며칠전까지만해도
중간고사 보는거 기대하는사람 아무도 없으니까
등급 낮게나오고 점수 별로여도 실망하지 말라고한건 엄마인거같은데
오늘 와서는 니가 수업시간에 집중만했어도 만점받았을거라고
미친년이라고 하지를않나 정신나간년이라고 하지를않나..
난 뭐 이따위로 받고싶어서 받은줄알아..
앞뒤가 참 안맞으신분이에요 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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