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에도 글쓴적 있는데.. 길냥이를 주어다 키우고 있는 초보집사입니다!
다름이 아니옵고.. 이제 5개월을 지나 똥꼬발랄 캣춘기가 온거같은데..
입질이 너무아프네요ㅠ
아직도 이빨 하나 빠지지않아 더 무는것도 같고..
도대체 무는버릇을 어찌 고쳐야 할까요..
코 딱밤, 손감추기, 등돌리기, 자리피하기, 궁디팡팡
이래저래해도 안되는데 고칠수있을까요ㅠ?
아 그리고 5개월인데도 아직 쭙쭙이를 하는데
슬슬 못 하게 해야할까요;?
사진은.. 젤얌전한 쭙쭙이 타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