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피셜..
현재(성탄절 저녁) 네이버의 1면 캡쳐 이미지입니다.
탑 기사 5개 모두, 그리고 밑의 사진 기사 2개까지
모두 7개를
최근에 일어난
화재 지진 의료사고 실종사건 등 재난사건사고로
도배한 게 눈에 띕니다.
사랑과 용서, 화해가 깃든
미담 기사 하나없이
성탄절이라는 특별한 날
이런 기사들로 탑 7개를 채운
네이버의 편집이
최근 댓글부대가
밀고 있는 ‘문재앙’이라는 레테르와
묘하게 일치하는 듯 하지 않나요?
재앙의 이미지로
군중의 불안감을 조장하려는
누군가의 강려크한
의지가 느껴집니다.
최근 다스뵈이다가 강력 제기한
댓글부대에 대한 의혹..
기획 실행에 있어 정보기관이 개입돼 있고
조직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이 의혹이 왠지 수긍이 됩니다
노무현을 망신주려고 심리학자까지 동원해
카피를 뽑았다죠?
아직까지 저쪽의 코어는 참 꼼꼼하고 용의주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