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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실화
게시물ID : panic_118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WhatTheFuck
추천 : 1
조회수 : 148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2/06 18:01:13
때는 2006년 7월 여름 어느 야영장...

 

저(가명:임요한)와 가명:홍진호 , 가명:전지현

 

과 함께 팔공산 깊은 곳 야영 장으로 향하 였다.

 

오랜시간뒤

 

산으로 둘러싸인 작은 야영장이 났타났다.

 

거기에는 2팀밖에 없었다.

 

안그래도 좁은야영장에 사람들도 7명 밖에 없으니 좀 으 스스 하였다.

 

거기다 3팀다 너무떨어져있어서 3박4일중 얼굴을 한번밖에 보지못하였다...

 

그날, 딱그날 한번 보앗다..

 

2일이 되던 그날 저녁 등산을 갔다가 저녁 에 되서야 돌아왔다.

 

우린 피곤해서 오자마자 뻣어버렸다.

 

한참 잘 잘고있는데

 

일어나 살펴보니 지현과진호가 보이지않았다.

 

 새벽 1시에 어디갈때도없는 이산에서.,..

 

과연 둘은 어디간것일까?

 

난 일단 휴대전화기로 전화를 해보았다.

 

신호가 가더니..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진호야 어딧어?"

 

".............."

 

"진호야 어디있어 형이야"

 

뚜뚜뚜뚜.............

 

그러고 부터 10분뒤...

 

진호가 피를 흘리며 텐트로 쓰러지더니 끝내....... 숨을 잃고 말았다........

 

난 진호를 보자마자 눈물이 나오면서..

 

소리쳤다.

 

"여기요!!!!!!! 사람이 죽어가요!!!!!!!!!!!!!!!!! 제발 119좀 불러 주세요~!!

 

난 갑자기 생각났다.

 

아 지현이...

 

난 사람들과함께 화장실,쓰레기장 곳곳을 살펴보앗지만 아무데도 없었다......

 

그런데 갑자기 소리가 들리더니..

 

" 으악!!!!!!!!!!!!"

 

하고 소리가 났다.

 

우리는 얼른 소리가 나는 곳으로 갔다.

 

거기엔 3팀중 2조에 어떤 아저씨가 피를흘리고 누워있었다.

 

바로 산아래 였다.

 

우린 아저씨를 깨울려고했지만 이미 숨이 넘어간 상태였다.

 

그아저씨는

 

배가 짓뜯겨서 출혈이 심하여 사망한 것이다..

 

우린 정말 궁금해졌다..

 

또 공포심에 사로잡혀.

 

그누그도 의견을 내지않았다.

 

그러다가 일단 경찰을 부르기로하였다.

 

1시간뒤 경찰이 온뒤..

 

우리는 상황셜명을 하고 피신처에서 두려움에 떨며 .....

 

그렇게 밤을 지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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