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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쿵 저러쿵~ 꿍시렁~
게시물ID : freeboard_2016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루치페르
추천 : 0
조회수 : 14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6/03/04 22:17:53
오유에서 어렵게 친구하나 얻었는데.. 바쁘신지 자주 못보네~ 흠냐...

전에는 메신져 친구 구해보려고 했는데 아무도 없구....OTL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내 일상은 변하지 않는구나..

뭐 다들 같겠지.. 하지만 4년동안 하나 변함없는 내일상이 점점 무료함에 지쳐간다~

뭐라도 해봐야 할텐데 후훗... 꽃보다 남자 노래 좋구나...

노래는 못해도 언젠가 이 노래를 그녀앞에 불러줄 날이 올까나?

후훗...

뭐 그냥 그렇다구~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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