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게의 핫 이슈는 질문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과제부터 시작해서... 여러가지
물론 질문이라는 것이
생산적인 결과를 보여줄 수 있지만
대부분의 질문자 분들이.. 검색조차도 시도하지 않고 질문하는 경향이 없지않아 있는거 같아요.
모든 질문을 지양하자라는 의미가 아니라.
구글링을 조금 노력해서 해봐도
질문에 적합한 답변이나 , 비슷하더라도 학습하여 충분히 응용가능한 답변들이
MSDN, Stackoverflow 등등 정말 많은 사이트에 존재하는데.
가끔 올라오는 질문들은 그 정도도 안찾아보고 올라오는 질문들이 많은 것 같아요.
구글링 했는데..
단지 영어사이트, 영어 답변들이 많아서 그런건가요?
그것도 다 공부가 된다고 생각하면 전 오히려 그 쪽 사이트만 찾게되던데..
조금만 노력해서 찾아보면 왜 구글신이라 불리는지 알게 될 정도로
많은 답변들이 있습니다.
오히려 오유 프게는 제한적인 답변이 달릴 수 있기때문에 당장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더라도
길게보면 생산적이지 못할 수 도 있어요.
뭐.. 글이 길어졌지만..
결론은
질문글은 쓰기전에 검색 30분은 꼭 하는 습관을 길러봅시다! 입니다.
2일동안 헤메던 문제를 Stackoverflow 저~~~~~~~~ 구석에서 찾아서 유레카를 외치며 글을 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