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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일기 2
게시물ID : diet_1194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봄맞이
추천 : 5
조회수 : 17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12/28 18:03:16
원래 세끼도 잘 안먹는데..
아침9시 점심1시 6시에 저녁먹었어요..ㅋㅋㅋㅋㅋ
아쉬운점은 엄마가 해 두신 음식만 다 떨어질 때 까지 먹는 편이라 곰국만 2일 5끼 째에요
그래도 안물리고 잘 먹는 딸이라ㅋㅋㅋㅋㅋ

 
속마음은 식사량이 느는것 같아서 겁나요
매일 거르고 불규칙하게 먹고
야식에 가르시니아도 먹어서 탄수화물 합성못하게하고 그러던 저였는데
어제 오늘 가르시니아도 안먹구 세끼 꼬박먹으니
안하던 짓을 하니까 조마조마해요ㅋㅋㅋ 



미래의 내 모습은 더이상 흐물한 바디가 아닌
탄탄한 몸이고 싶네여ㅠㅜ

항상 울룩불룩한 뱃살이 
운동덕일까 긴장한 탓에 조금 깔끔해 지긴 했는데
줄자로 재어보면 늘어나있고ㅠㅠ 
적고보니 전형적인 운동 싫어하는 여자의 표본이네요ㅋㅋㅋㅋㅋㅋ


 하ㅎㅎㅎㅎ 그래도 허벅지 땡글땡글해지니 걷는게 불편한기분이 옛날엔 싫었거든요
오늘은 기분이 좋네요
이대로 운동에 취미가 붙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화이팅입니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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