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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ovie_727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싐싐싐
추천 : 5
조회수 : 47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12/28 20:10:58
비록 그 시대를 겪어본 사람은 아니지만, 오히려 그래서 더욱 인상 깊었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택시운전사를 보고 났을 때의 감정의 연장선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혹시 망설이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꼭 봐달라고 부탁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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