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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078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뒤엄써★
추천 : 57
조회수 : 110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12/28 22:16:41
사무실 찌라시중 조선과 중앙 각 2부씩 들어오던 것을 끊었습니다.
부서장 교체기라 잠깐 대리권한을 가졋는데 각 팀 다니면서 조중동류 다 끊겠다니까 모두가 반색을 하네요
한겨레나 경향보자는 사람 없는것도 다행이고...
예전같으면 홍보부서로 되치기 들어올까 겁나서 못하던 것을 이젠 세상이 바뀐걸 모두 느끼는가 봅니다.
다음 타겟은 조중동과 동급인 매한서 경제신문과 그작자들의 주월간 찌라시인 각종 이코노믹 이나 경제리뷰 같은 되도않는 제목 들어간 주간지 월간지 절독입니다.
직장의 비용처리 담당자. 책임자. 포스트의 장으로 재직중인 오유인 여러분의 실행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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