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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형돈이 되어갑니다.....
게시물ID : gomin_141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우엥ㅠㅠ
추천 : 5
조회수 : 53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7/08/13 22:27:25
저는 고1인 여학생인데요,,,
벌써 한 학기가 지나가고 여름방학 보충 수업을 하고잇는데,,
아직도 저만 친구들과 사이가 어색한 것 같아서 너무 고민이에요,,
제 성격이 소극적인 편도 아니고 친구들과 있는걸 너무 너무 좋아하는데,,
얘기하고있으면 대화가 끊어질때도 많구,,, 이야깃거리 떨어지면 쫌,,,어색해요,,
심하게 친하지 않은 건 아닌데,, 저만 이런것같아요...
중학교때 친구들만날 때는 제 얘기에 웃고 말하지 않고 있어도 어색하지는 않은데,,,,
완벽하게 이 어색함을 떨쳐버릴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왜 저만 이런걸까요 다른 친구들끼리는 문자도 매일 하고 그러는데,,, 저는 할 말이 없네요,..
외모에 크나큰 문제가 있는건 아닌데요,,,
뭘까요??ㅜㅜ여자분들은 보통 친구들과 무슨 이야길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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