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피터’ “조현오 기획-박건찬 주연, 헐리우드 액션 막장 드라마”
그러나 트위터에서는 박 서장이 무리한 접근을 시도해 충돌사태를 야기했다는 의견이 쇄도하고 있다. 아프리카 TV 등으로 생중계를 지켜본 시민들과 현장에 있던 시민들의 관련 증언이 이어지고 있다.
<한겨레> 허재현 기자는 “시위대 안으로 들어온 종로경찰서장을 때리는 일부시민 있었지만. 대부분 시민들은 그거 뜯어 말렸다고 합니다. 조중동은 기자들. 현장에 있었지요? 본 그대로 써주세요. 과장도 축소도 하지 말고 본 그대로”라고 말했다.
http://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4065&PHPSESSID=de78ef513728d83f79b2735adffb39a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