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유 형 누나 동생 님들.
처음으로 오유라는 곳에 글을 써보네요
아니 ..  아닐수도 있지만 글쓴기억이 없으니..  저는 오유 웃대 slr등 스마트 앱으로 좋은글 베스트글 만 올라오는 앱에서 눈팅만하는 한청년입니다. 다름 아니라 진지한 고민이 있어 혹시나 좋은 의견이나 좋은 생각 좋은 이야기를 들어볼수 있을까해서 글을 한번올려봅니다. 다름 아니라 워킹홀리데이를 생각중이고 그문제로 글을 올려볼까하는데요 저는 올해늦으면8월 빠르면7월 쯤 뉴질랜드로 워킹홀리데이를 나가볼생각입니다 물론 엄청난 고생을 할각오도 있고 힘들꺼란 생각도 있습니다 나름 영어공부도 틈틈이하구요.  그런데 다름 아니라 가족이 어머니아버지가 워킹홀리데이를 가는걸 반대하십니다.  조그만한 가게를 차려서 저보고 운영을해보라는 말을  하시네요 물론 인생을살아가는데 기반을 두라고 하시는 뜻인것같습니다.하지만 주변 어르신 분들 저보다인생의 선배님들은 외국나가는것을 꼭 추천하고 잘한선택이다 대단하다라는 의견들이 대부분인것같습니다. 저희 부모님 과는 다른입장을 보이십니다 부모님은 너가 확고한 생각이있지않은이상 나가서 고생뿐이 더하냐 가지말고 미래를 위한 기반이나싸으라는 입장인데 부모님 말씀도 어느정도 일리가 있어서 무척이나 고민이됩니다. 물론 저도 무작정가는것이 아닙니다 중학교때부터 꿈꿔왔던것이있고 그것을 저의 힘으로 이루고 싶은마음도 있습니다.. 그리고 나중엔 혼자힘으로 독립하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한편으론 부모님 말씀도 일리가있고 다른 한편으론 더늦어지면 저가하고싶은 일도못하게 되니 워킹홀리데이를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물론 워킹호르리데이 비용의 거이대부분 저가 돈을 모아 갈 생각입니다.. 오유에계시는 인생의 선배님들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좋은 생각과 이야기들을 듣고싶습니다 부디 좋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요약. 
1.워킹홀리데이를 가고싶다
2.부모님은 반대를 하고 가계하나차려줄테니  미래기반을 싸아라 
3.다를 인생선배님들 어르신들은 워킹을 추천해주시고 격려해주신다
4. 형님들의 생각과 이야기를 듣고싶다
      끝으로 오유를하고 이글을 보신분들에게 평화로운 밤이되셨으면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