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
취미로 이제 독서를 선택하려고 해요
기욤뮈소의 종이여자를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그리고 사랑하기 때문에, 구해줘 도 읽었네요
그리고 파율료? 그놈의 연금술사도 잼게 읽었어요
전 사실 공부하는 학생인데
폰으로 오유하고 야한거 보고..
피시방가서 게임하고 막 그래서...
이제 이런 소모적이 활동은 그만두고
생산적인 독서를 하려고 해요
베르나르 베르베르 책은 많이 읽어보지 못헀어요.
이상하게 읽다가 포기하게 되더군요...왜인지는 저도 모르겠어요..
전 해리포터랑 트와일라잇 시리즈를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그리고 반지의 제왕과 헝거게임은 읽어보진 않았찌만 영화로 재밌게 봤어요..
아 맞다! 전 군대에 있을 때 리심 이라는 조선 궁녀 책도 읽었어요
일본 책도 많이 읽었는데 홀리가든이라던지 뭐..기억은 안나지만..읽었어요..
근데 일본 책은 사람이름이 약간 어려워서..꺼려지더군요 ㅜㅜ
이 밖에도 많은 책을 읽었지만 기억나는게 없네요..
검색해 보니...
난쟁이 피터
기억을 잃어버린 앨리스를 부탁해
시간을 여행하는 소녀
등 등 이네요...
책 추천 해주라는 글 많은 거 알아요..
저도 검색해보고 이렇게 글 올리는 거니..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면..정말 감사하껫습니다 ㅜㅜ
댓글로 일일이 감사하다고 글은 못적을 수도있지만
앞으로 댓글 주시는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