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발칙한 비쥬얼 실험대회(반인륜적이거나 19금이거나 하지 않는 내에서 가장 발칙하고 창의적이고 싱기방기한 실험을 한 오유인이 이김)
본격 오유네이쳐(논문을 올리고, 전문가 초빙해서 심사한 다음에 오유네이쳐라고 하나 책자 가튼거 만들어서 그 안에 기재함... 아 이건 개연성이 저기 서 낙하산 펴고 내려오네)
제 1회 전국 과학 오유림피아드 (엄청나게 거대한 창의력을 요하는 문제를 몇 문제 얻어서(유명한 교수님께 자문을 얻는다던가... 어 왜 자꾸 스케일이 발산하지) 일정 시간 줘서 [글을 올리는 답안제출방식으로]풀게 하고 고득점자에게 상품... 아 이러면 학문적 격차가 문제가 많이 되겠네요 ㅠ)
ToDEBATEy humor(과학 토론대회... 팀을 구성해서 몇일 간격을 두고 한 개의 반박/주장당 글 한개 이런 식으로 해서 승자... 를 어떻게 정하지?)
전 첫번째가 가장 나은 거 같은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참고로 전 중학생이므로 제가 개최할 확률 = 철 1g을 하늘에서 떨어트리니 마일러 콘덴서가 되어있을 확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