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나라 국민색히들이나 정치보다 더 썩어빠진 분야가 바로 촌지문화다
필자의 가까운 친척중에 초등교사분이 한분ㄴ 계시는데
이분 집에가보면 비싼양주 부터 귀한 터키산 양탄자 까지 촌지로 받은것들이다
얼마나 웃기면 뭐 하나 먹으려 집어들면 "아 그거 우리반 누구개한테 받ㄷ은거네 개네 부모가 무슨 사업한다고 하네" 라는 부연설명이 일품 ㅎㅎㅎ

각설하고 이 망할놈의 촌지가 해외교민사회에도 성행한다는거다

그것도 현지인 교사들을 상대ㅐ로 여행티켓에 한국 자개 공예품까지 바쳐되는 바람애 현지인들이 당황해 한다.
특히 갓 도착한 조기유학 학부형색히들이 ㅇ런 유행을 전수함

뭐 이런 좃만교사색히들이 가르치는데 뭔 시발ㄹ롬의 정의가 이 땅에 박히겠냐

암만 민주주의 외처봐라 좃만교사들을 위시한 공무원 색히들에게 바처야하는 이미ㅣ 수천년 지켜오는 조공 역사 꺽이지 않는한 이 땅에 박히지 못한 정의는 발기부전 치료가 영원히 안될거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