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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6965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샷건걸★
추천 : 2
조회수 : 62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12/31 03:50:22
빡세게 말리는(?)중 이었는데
오늘 친한 언냐가 꽃등심으로 꼬셨어요.
웃긴건
그 비싼 꽃등심은 그렇게 애쓰면서 과식을 피했는데
새벽에 소주기운에 일어나
(좀비의 형상이었죠. )
엄마표 우거지국에 밥을 알차게 말아서 흡입....ㅠㅠ
큰 대접에 거하게 말아먹고
방금 정신이 들어서 세상 허무해하는 중이에요...
이냐나....
다요트중이면 술도 잘라야지....
이게 먼 세상 바보짓이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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