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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녀상 앞에서 '이면합의' 규탄…"할머니들 억울하다"
게시물ID : sisa_10085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헤이즐넛향기
추천 : 17
조회수 : 76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12/31 14:24:14

브룩헤이븐 소녀상 제막을 앞두고는 일본 측이 조지아에 입주한 일본 기업들을 동원해 주 의회 등에 조직적인 로비를 벌였고 애틀랜타 주재 일본 총영사가 지역 언론 인터뷰에서 "위안부는 매춘부였다"는 망언을 하기도 했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09782404&date=20171231&type=1&rankingSeq=8&rankingSection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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