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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085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싼마이
추천 : 9
조회수 : 83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12/31 14: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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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까지 줄거리

안철수, 박지원이 민주당에서 호남세력을 중심으로 국민의당 을 창당

대선 내내 호남홀대론으로 문모닝함

 문재인 대선 당선 후 국정지도력을 제대로 평가받으며 호남홀대론을 혁파중

 호남에 기반한 국민의당이 설 자리가 없음



  여기서 소설을 써보자면, 

안철수는 MB아바타. 박지원은 MB친형 이상득의 사돈이며 예전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와 끈끈한 관계로 볼 때 새누리당과 밀접한 인물

이점을 보고 상상해보면 안철수는MB아바타임과 동시에 박지원 아바타.
안철수의 정치목적은 원래 대선 승리가 아닌 저들이 말하는 좌파 세력(내가 생각하기엔 애국민주세력) 교란용으로 궁극적으로 반기문 당선을 위해 적당히 인지도 있는 물타기용 인물

그런데 반기문이 출격도 하기전에 격추된 후 어슬프게 대선에 출마

 호남세력을 중심으로 좌파세력을 견제해야하는 책임이 있는 2중대장인 박지원은 분당을 결정.

내부갈등을 빌미로 안철수와 그 일파를 바른당에 넣어주고 박지원은 팽당한 이미지를 이용 민주당 내로 진입계획(트로이목마)  무산시 민주당을 향한 마음데로 원망권 획득

 바른당으로 간 안철수파는 기존바른정당과 내부갈등 유도.

 바른당 내에서는 자강파(이 경우 바른정당이면서 친안철수파)와 내부갈등 심화시켜 바른정당의 일부 국회의원은 자유한국당으로 복당

 그 수는 자유한국당에서 필요한 국회과반의에서 딱 4.5자리 모자라는 수

자유한국당이 과반은 넘지않게 해서 국회를 마음데로한다는 여론을 불식하면서 박지원일당의 민주당에 대한 발언권을 강화시켜주는 장치로 사용

민주당은 박지원일파를 받아주면 내부총질 당하고, 안받아주면 국정의지 없고 소통과 통합을 못한다는 식으로 기레기가 언론보도함.

지방선거는  덤

제가 쓰는 소설인 '2018년 대한민국 절망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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