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말입니다

문파도 있고 뼈문도 있구만 맨날 문빠래..

뭐 결이 같은 곳이 공명 하듯..
자기정체성 보이는 구나 하면서
전  박사모나 기레기나 그냥그냥 합니다.

그렇게  난  저급한 빠순이가 아니다  비판도 할수있는  깨시민이다라는  어수룩한  지지자들의  마음을 계속 자극해서  내부분열을  이끌어  가까이는  지선  그다음 총선 그다음 대선 까지  다시  적폐세력들이  정권을  잡으려는  큰 그림이죠    우리 마음에 의심이 생기도록  계속해서  흔들고 또 흠집내고 문정부의 청와대  의혹이라고 계속  날조하면서 의심생기게  하는거죠

온갖 깽판부리고 심지어 처맞으면서도 꼬박꼬박 박사모라는 게 웃겨요.
박빠라고 천번만번 부르고도 남아야 정상인데 꼬박꼬박 박사모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