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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프치세 제2년 첫날이 밝았네요.
게시물ID : sisa_10087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쩌다알통
추천 : 46
조회수 : 95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1/01 08:37:36
어제는 저희 가족3대가 모였었지요.

(아버님빼고는 모두 문파입니다.)

503 과 MB욕을 한참하시더니

"문프는 여지껏 잘하고 있지만
실수만 하기만 해봐라,  이북 출신 아이가?!"

가족들 모두 조용~


네,  '비판적지지' 라는 게 
바로 이런거구나 싶었어요.


정신차리고 올 한해도 열일하면서
문프 지지도 더 폭넓게 할려고요.

문프 퇴임이후에도
시스템이 유지,발전 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문프 실수 하기만 기다린다...

문꼴들 긴장탑시다!

떡국 많이 잡숫고
복도 많이 드셔요
(라임이 안맞네,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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