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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088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심한다혈질★
추천 : 65
조회수 : 4940회
댓글수 : 21개
등록시간 : 2018/01/01 17:58:45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2018-01-01 18:01:35추천 54
어떻게 쟤는 뭔 포즈를 취해도 어색하긴만 하냐...
저러기도 어려울 듯한데 말이야..
2018-01-01 23:00:04추천 1
헐 독심술 당함ㅋㅋㅋㅋㅋㅋㅋㅌ
2018-01-01 23:33:30추천 1
진심 동감이요
그동안 사진만 찍으러다닌것 밖에 한것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저것조차 저리 어설프니..
제가 안철수처럼 밥먹고 사진만 찍고 다녔다면
전세계 탑모델급 포즈잡고 있었을듯요 ㅎ
2018-01-01 18:08:46추천 25
하... 정신병자가 맞다니까...
2018-01-01 18:10:01추천 13
자기 것이 아니라 그렇죠. 모방을 아무리 열심히 해봤자 원본을 따라올수 없는법. 진심 없이 겉만 따라하니 뭘 따라해도 어색어색 ㅋㅋ
2018-01-01 18:10:22추천 14
12월 20일 있은 19대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했나 봐요.
이젠 불쌍하지도 않아.
2018-01-01 18:24:53추천 8
저 청년들은 안철수가 옳은 길을 가고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겠죠?
2018-01-01 18:32:11추천 5
안철수 본인이나 주변사람들의 구도나
자연스러운게 하나도 없네...
2018-01-01 18:45:28추천 12
추잡스럽네요.
저 사람이 도대체 뭐라고 저리 얘기를 써 주는지... 조만간에 밥먹고 변보는 것까지 올라 오는 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2018-01-01 19:08:19추천 7
청년은 한명이고 나머진 철수 측근 아저씨들 같은데
2018-01-01 19:19:32추천 4
ㅋㅋㅋ 챬횽 (자기만의)대선승리 축하해
2018-01-01 20:46:57추천 6
산행에 나서는 사진까지 밖에 없네요 실제로 어디까지 올랐을지 정말 궁금
2018-01-02 15:01:16추천 0
옷 자체가 글러먹었어요.
경량패딩은 산행 중 휴식시 체온을 유지하기 위함이지 산행 중 입지 않아요. 오르막에서 땀이나면 패딩의 털이 물기를 흡수해서 기능도 못하고...
암튼 뭘해도 이상한 종자.
2018-01-01 20:58:34추천 6
그냥 '안'쓰럽네요.
2018-01-01 21:03:07추천 8
진짜 산행인지 확인해 봐얄듯.
어디까지 갔는지
2018-01-01 21:07:54추천 4
논네들 묻지마 산행 처럼 도시락만 까 묵고 갔을 듯요....정상 올라갔으면 사진 벌써 뿌렸을 텐데...
2018-01-01 21:07:09추천 3
풉...... 새해 벽두부터 개그감 충만.
2018-01-01 21:11:40추천 6
아니 청년이라고는 여자1 남자1 딱 두명이고 죄다 중년들이구만
기사제목에 떡하니 청년무리들이랑 산행한것마냥
2018-01-01 22:20:52추천 2
산행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왜이리 따라할까;
2018-01-02 00:48:06추천 1
아...안찴....정말 당신은.....
차라리 31일 오후에 해버리던지....
맨날 따라하노??ㅋㅋㅋ
2018-01-02 07:33:14추천 0
따라하는 것도 이 정도면 병이다. 그런데 새해 산행을 오후에 가는 사람도 있남? 뭔가 졸라 어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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