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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4194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완벽한신사★
추천 : 2
조회수 : 13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11/29 00:07:13
초등학교 3학년때까지
엄마따라 여탕다니고
저 또한 아무렇지도 않게 따라 들어갓죠
탕에서 여자짝궁 만나서
냉탕들어가서 같이
수영하고 논 기억도 나네여.ㅎㅎ
근데 슬픈건 그때 그 광경이
아무것도 기억이 안나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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