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책을 빡!!! 지를려고 하는데 그중에는 한번쯤 꼭 읽어보고 싶었던 날개가 있습니다
중학교 3학년 때 학원 국어선생님이 줄거리를 이야기하듯이 들려주셨는데 그때부터 항상 마음 속에 품고 있다 이제서야 읽어보려합니다
그런데 고민이 제가 어려운 책을 읽을 때면 문장이 턱,턱 막히고 이해를 잘못해서요...
그래서 지금 살지 아니면 다음에 살지 고민하고 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저한테 어렵다고해서 읽고 싶었던 책을 포기하기는 아깝네요
주문하고 오겠습니다 껄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