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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4196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mZoZ
추천 : 0
조회수 : 29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4/30 00:26:08
요즘들어 되는일이 하나 없는데
오해가 쌓이고쌓여서 손대면 더 꼬이기만하는 상태까지왔어요 너뮤 억울해서 호소하고싶은데 이미 다들 절 안믿네요
그래도 믿어주는 몇몇친구가있어요.정말 고마운데 떠나는 사람이 너무많으니까 충격이네요..
원래 잘우는성격인데 눈물도 잘 안나와요 걍 꾸준히 명치가 답답하고..머리만아프고...오늘은 잠도안오네요.힘들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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