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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바둑왕-2기ed-ヒトミノチカラ
게시물ID : humorbest_1419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애니op
추천 : 13
조회수 : 716회
댓글수 : 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6/08/26 06:45:54
원본글 작성시간 : 2006/08/19 09:32:40
히카루의 바둑이라고 부르죠? 아닌가..
あなたの 瞳(ひとみ)の 力(ちから)で 私(わたし)は 變(か)わってゆこう
아나타노히토미노치카라데와타시와카왓테유코오
너의 눈동자의 힘으로 나는 바뀌어가지
昨日(きのう)の 搖(ゆ)らいだ 氣持(きも)ちを 脫(ぬ)ぎ捨(す)てるために…
키노오노유라이다키모치오누기스테루타메니
어제의 흔들렸던 마음을 벗어버리기 위해
夢(ゆめ)に 見(み)ていた シアワセなら
유메니 미테이타 시아와세나라
꿈꾸던 행복이라면
誰(だれ)かが 運(はこ)んでくれると 思(おも)ってた
다레카가하코은데쿠레루토오못테타
꿈꾸던 행복이라면 누군가가 가져다 줄 꺼라고 생각했어
急(いそ)ぎ 足(あし)の 街(まち)で 言(い)い 譯(わけ)ばかり
이소기아시노마치데이이와케바카리
급하게 걸어가는 거리에서 듣기 좋은 핑계만
みんなも 同(おな)じと うそぶいてた
미인나노 오나지토 우소부 이테타
모두들 그렇다고 모르는 채 했지
"本當(ほんとう)に キミは いま 滿足(まんぞく)してるの?"
혼토오니키미와이마마안조쿠시테루노
"정말로 너는 지금 만족하고 있니?
心(こころ)の 眞(ま)ん 中(なか) 見拔(みぬ)かれたようで
코코로노마안나카미누카레타요오데
마음 속 깊은 곳을 들켜버린 것 같아서
あなたと 出會(であ)えなかったら 僞(いつわ)った 笑顔(えがお)のまま
아나타토데아에나카앗타라이쯔와앗타에가오노마마
너과 만나지 못했더라면 거짓투성이의 웃는 얼굴인 채로
うわべの 態度(たいど)や 言葉(ことば)を 繰(く)り返(かえ)したね
우와베노 타이도야코토바오 쿠리카에시타네
껍질뿐인 태도와 말을 반복했겠지
あなたの 瞳(ひとみ)の 力(ちから)で 私(わたし)は 變(か)わってゆこう
아나타노히토미노치카라데 와타시와카왓테유코오
너의 눈동자의 힘으로 나는 바뀌어가지
昨日(きのう)の 搖(ゆ)らいだ 氣持(きも)ちを 脫(ぬ)ぎ捨(す)てるために…
키노오노유라이다키모치오누기스테루타메니
어제의 흔들렸던 마음을 벗어버리기 위해



人(ひと)ごみは 今日(きょう)も 回(まわ)りながら
히토고미와키요오모마와리나가라
혼잡함은 오늘도 순회하면서
愛(あい)も 希望(きぼう)も 吸(す)いあげてく
아이모 키보오모 스이아게테쿠
사랑도 희망도 가로채가지
氣(き)づかずに 手放(てばな)した 大切(たいせつ)なものを
키즈카즈니테바나시타타이세쯔나모노오
눈치채지 못하고 놓아버린 소중한 것을
う一度(いちど)この 手(て)に 抱(だ)きしめてみたい
모오 이치도 코노 테니 다키시메테미타이
다시 한번 이 손에 꼭 껴안고 싶어



あなたと 出會(であ)えなかったら きっと 狹(せま)い 空(そら)の 下(した)
아나타토데아에나카앗타라키잇토세마이소라노시타
너와 만나지 못했더라면 반드시 좁은 하늘 아래
適當(てきとう)な 生活(くらし)の 中(なか)で 流(なが)されていた
테키토오나쿠라시노나카데 나가사레테이타
적당한 생활 속에서 헤매고 있겠지
あなたと 私(わたし)の 未來(みらい)を 一緖(いっしょ)に 築(きず)いてゆこう
아나타토와타시노미라이오잇쇼니키즈이테유코오
너와 나의 미래를 함께 쌓아 올리자
どんなに 傷(きず)つくことにも もう 恐(おそ)れないで…
도온나니키즈쯔쿠코토니모모우오소레나이데
아무리 상처 입어도 이젠 두려워하지마
約束(わくそく) つよくなるから その 目(め)を そらさないで…
야쿠소쿠쯔요큐나루카라소노메오소라사나이데
약속이 강해져가니까 그 눈을 돌리지마
あなたと 出會(であ)えなかったら きっと 狹(せま)い 空(そら)の 下(した)
아나타토데아에나카앗타라키잇토세마이소라노 시타
너와 만나지 못했더라면 반드시 좁은 하늘 아래
適當(てきとう)な 生活(くらし)の 中(なか)で 流(なが)されていた
테키토오나쿠라시노나카데나가사레테이타
적당한 생활 속에서 헤매고 있겠지
あなたと 私(わたし)の 未來(みらい)を 一緖(いっしょ)に 築(きず)いてゆこう
아나타토와타시노미라이오잇쇼니키즈이테유코오
너와 나의 미래를 함께 쌓아 올리자
どんなに 傷(きず)つくことにも もう 恐(おそ)れないで…
도온나니키즈쯔쿠코토니모모우오소레나이데
아무리 상처 입어도 이젠 두려워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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