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의 그 전율을 그 기분을 다시금 느끼고 싶었는데
어찌 야구가 빠졌는가..
내년 WBC나 기다려야 되겠군..
2020년 올림픽 종목 재진입을 목표로 두고 있었댔나...야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