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작까지 다 했다가 던전이 매우x100 재미없어서 마태기 와서 접었다가 (사냥하는걸 좋아하는 1인 ㅠㅠ)
먼가 추억스멜이 느끼고 싶어서 바람의나라로 가서 현질오지게 하다가 시세폭망해서 부랴부랴 템 처분하고 적당히 즐기다가
다시 마비노기 생각나서 글 찾아보니 새위뺑이? 라는게 있더라구요
먼가 수정노기는 지루해서 잘 안했는데 새위뺑이라는게 좀 취향에 맞는거같아서 해보려는데
의외로... 어... 그동안 인식은 마비노기는 의장에 현질한다였는데
새위뺑이라는 것도 템세팅이 어느정도 되야 가능한 컨텐츠였네요. (단순 사냥노가다가 왜이렇게 재밌지 난)
취향이 전사라서 템세팅 알아보니 파힛 쿨감모 18레벨이상?에 파힛지속옷도 있어야하구 복잡하네요 껄껄
중갑옷 성애자라서 중갑옷 입혀놨는데 이 중갑옷 의장탭으로 보내버리고 세공템을 사야하는가 ㅠㅠ....
아니면 자이언트로 새로 달작시작해서 돌진전사? 라는것도 좋을까요?
못해도 2억~3억은 필요해보이던데 글 찾아보니... 세팅하려면
혹시 전사캐릭터로 새위뺑이 하시는 분 계신가요? 1분파티라는건 바라지도 않고 보통 한다는 2~4분 파티 해보려는데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템세팅이라던가 추천하시는 전사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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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메인스트림은 정말 평생 컨텐츠라고 생각하는 1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