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하나만 바라보고 도를 잡은게 3년전.
당시 웨펀이 웨준표로 불리우던 시절.[만렙 60] 저는 오기로
"도웨퐁도 일도류산산 먹고 강일발 셋 맞추면 귀족되겠지" 라는 일념 하나로
아무것도 없던 바칼에 무월산수라는 캐릭을 만들고 육성하기 시작합니다
정말 키우던 와중에 별별일이 다있었죠
그래도 산산 하나만 바라보고 키우던 캐릭.
이 캐릭이 산산 외의 귀검사 무기 에픽을 먹어도 다 갈아버렸습니다. [극마혈광검을 갈아버리고.. 얼음독을 갈고..]
결국 이짓저짓 하다보니까 먹었고 지금은 레벨 80에 돈도 상당히 벌었네요 [템셋은 여전히 고자라는게 문제지.]
이렇게 와서 뒤돌아 보니 감개무량 합니다.
앞으로으 목적은 염화도 카라벨라나 블리츠쟝닝이 되겄지요.
아무튼 여러분만으 던파 스토리는 무엇인가요.